Medical Ad Review
심의는 통과냐 반려냐의 문제로 보이지만, 실제로 병원을 곤란하게 만드는 건 위험한 표현이 홈페이지와 블로그 전체에 이미 퍼져 있는 상황입니다. 아워마케팅은 원고를 쓰는 단계에서 의료법상 문제가 될 표현을 걷어내고, 빼기만 하면 밋밋해지지 않도록 대체 문장까지 함께 만듭니다.
다 만든 뒤 고치면 문장이 어색해집니다. 표현 검수를 콘텐츠 제작 공정 안에 넣어, 처음부터 안전하면서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씁니다.
의료법 제57조는 인터넷뉴스서비스, 방송사업자가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 직전 3개월 일일 평균 이용자 수 10만 명 이상인 인터넷 매체와 SNS 광고매체 등을 사전심의 대상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광고가 어디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하고 시작합니다.
의료법 제56조는 환자의 치료경험담, 반드시 효과가 있다는 표현, 다른 의료인과 비교해 우수하다는 표현, 거짓·과장 표현 등을 금지합니다. 실제 원고에서 이 유형이 어떻게 숨어드는지를 보고 잡습니다.
위험 표현을 지우기만 하면 설득력이 사라집니다. 같은 메시지를 규정 안에서 전달하는 문장을 함께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이 치료는 반드시 효과가 있습니다'는 효과를 단정하는 표현이라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치료 경과는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처럼 사실을 말하는 문장으로 바꿉니다. '○○에서 제일 잘하는 병원'처럼 다른 의료기관과 비교해 우위를 주장하는 문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비교 대신 '무엇을 어떻게 하는 곳인지'를 구체적으로 쓰면 규정을 지키면서 오히려 더 설득력이 생깁니다. 환자 후기를 그대로 옮긴 치료경험담도 위험 유형이라, 후기를 쓰더라도 어떤 형태로 담을지를 먼저 정합니다.
새 원고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올라가 있는 페이지와 글을 훑어 위험 표현을 목록으로 뽑고, 심각한 것부터 순서대로 고칩니다. 어디를 왜 고쳤는지 기록으로 남겨 다음에 같은 표현이 다시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
매체에 따라 다릅니다. 의료법 제57조는 인터넷뉴스서비스, 방송사업자가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 직전 3개월 일일 평균 이용자 수 10만 명 이상인 인터넷 매체와 SNS 광고매체 등을 사전심의 대상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어떤 채널에 무엇을 올리시는지 알려주시면 해당 여부를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의료법 제56조는 소비자가 치료 효과를 오인할 우려가 있는 환자의 치료경험담 광고를 금지합니다. 후기를 아예 못 쓴다기보다, 치료 효과를 보장하는 것처럼 읽히지 않도록 형식과 표현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형태로 담을지 함께 설계해 드립니다.
네.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이미 올라가 있는 글을 훑어 위험 표현을 목록으로 정리하고, 심각한 것부터 대체 문장과 함께 수정안을 드립니다.
가능합니다. 마케팅 대행 없이 표현 검수만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콘텐츠를 만드는 단계에서 함께 보는 편이 문장이 자연스럽고 비용도 적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