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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후 마케팅을 시작하는 원장님들이 반복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열심히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순서와 방향이 어긋나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가장 흔한 다섯 가지를 짚어봅니다.
핵심 요약
준비 없이 광고부터, 건수 채우기, 유입만 보고 전환 방치, 채널 유행 따라가기, 데이터 없이 감으로 판단 — 이 다섯 가지가 개원의가 가장 많이 하는 마케팅 실수입니다.
다섯 가지 실수의 뿌리는 대부분 순서입니다. 준비보다 광고가, 전환보다 유입이, 데이터보다 감이 앞선 것입니다. 순서만 바로잡아도 같은 예산으로 훨씬 나은 결과를 얻습니다.
마케팅이 안 되는 이유는 대개 노력의 부족이 아니라 순서의 문제입니다.
Q. 개원하면 광고부터 하면 안 되나요?
검색해도 병원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광고로 사람을 몰면 첫인상이 나빠집니다. 신뢰를 주는 온라인 환경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Q. 블로그는 많이 쓸수록 좋은 것 아닌가요?
개수보다 설계입니다. 검색 의도에 맞고 전문성이 담긴 글이 효과적이며, 키워드만 바꾼 공장형 글은 많아도 묻힙니다.
Q. 실수를 피하려면 무엇부터 봐야 하나요?
유입·전환·재방문을 나눠 진단하고, 채널별 ROI를 데이터로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대부분의 실수를 피할 수 있습니다.
Written by

박승연
아워마케팅 대표 · 병원 마케팅 총괄
마케팅 13년 차, 아워마케팅을 9년째 이끌며 전국 병·의원의 컨설팅과 마케팅 대행을 총괄합니다. KT wiz·서울관광재단을 거쳤고, 1만 구독 유튜브 채널 운영과 저서 출간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와 고객 심리를 결합해 '그 병원만의 답'을 설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