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You Start
해외 환자 마케팅을 상담하다 보면 등록 이야기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 환자 유치는 광고를 시작하기 전에 갖춰야 할 요건이 따로 있는 영역입니다. 의료기관 등록과 의료배상책임보험이 대표적이고, 병원이 유치업자와 일할 때 확인해야 할 것도 있습니다. 요건을 건너뛰고 유입부터 만들면 성과가 아니라 리스크가 쌓입니다. 순서를 먼저 잡고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려는 의료기관은 관련 법에 따라 등록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등록 없이 유치를 진행하면 병원이 책임을 집니다.
등록 요건에 보험 가입이 포함됩니다. 기존 보험이 외국인 환자를 포함하는지 보험사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미등록 업체와 유치를 진행하면 병원이 제재 대상이 됩니다. 계약 전에 등록 여부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해외를 대상으로 한 홍보도 의료광고 규정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국내와 기준이 다른 부분이 있어 사전에 정리가 필요합니다.
① 의료기관 등록 여부와 갱신 시점 확인 ② 의료배상책임보험이 외국인 환자를 포함하는지 확인 ③ 함께 일할 유치업자의 등록 여부 확인 ④ 다국어 동의서·설명자료 준비 ⑤ 통역·응대 담당 지정. 이 다섯 가지가 정리되면 마케팅을 시작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등록 요건과 절차는 개정될 수 있고 의료기관 종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시작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정리한 것이고, 실제 신청은 관할 기관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최신 안내를 기준으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요건이 정리된 뒤의 마케팅 설계를 맡습니다.
우연히 내원한 외국인을 진료하는 것과 유치를 목적으로 홍보·모집하는 것은 다릅니다. 유치를 계획하신다면 등록 요건을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등록 신청 자체는 병원이 관할 기관에 진행하는 절차입니다. 저희는 등록이 정리된 뒤의 시장 선정·콘텐츠·채널·응대 설계를 맡습니다.
계약 전에 등록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요청하시면 됩니다. 확인을 꺼리는 업체와는 진행하지 않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어느 시장을 먼저 열지 정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진료과와 현재 문의가 들어오는 국가를 보고 우선순위를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