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wan Patient Marketing
대만을 중국 본토와 같은 시장으로 묶으면 두 곳 다 놓칩니다. 대만 환자는 샤오홍슈나 바이두가 아니라 구글·인스타그램·틱톡·라인을 씁니다. 우리가 이미 쓰는 채널이 거의 그대로 통한다는 뜻입니다. 문자도 다릅니다. 본토는 간체, 대만은 번체를 쓰기 때문에 본토용 콘텐츠를 그대로 올리면 읽는 사람이 바로 알아챕니다. 비행 거리가 가깝고 한국 미용·의료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중화권에서 준비 부담이 가장 적은 진입로입니다.
구글 검색,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이 그대로 작동합니다. 본토처럼 별도 플랫폼과 계정 체계를 새로 만들 필요가 없어 시작이 빠릅니다.
대만은 라인 사용률이 매우 높습니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문의와 예약이 라인에서 오갑니다. 이메일 폼만 열어두면 문의가 오지 않습니다.
본토 간체 콘텐츠를 그대로 올리면 '우리를 향한 글이 아니다'라는 인상을 줍니다. 번역이 아니라 대만에서 쓰는 표현으로 씁니다.
가까운 거리 덕에 짧은 일정으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약·시술·사후관리를 그 일정 안에 넣을 수 있게 동선을 설계합니다.
대만 환자는 SNS에서 알게 되고 구글에서 검증합니다. 인스타·틱톡 콘텐츠만 있으면 검증 단계에서 멈추고, 검색 결과만 있으면 애초에 알려지지 않습니다. 두 축을 같이 세웁니다.
콘텐츠에서 라인으로, 라인에서 견적·일정 확정으로 이어지는 길을 만들고 각 단계에서 몇 명이 남는지 봅니다. 조회수는 성과로 세지 않습니다.
대만에서 만든 콘텐츠는 본토에 그대로 쓸 수 없고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시장별로 나눠 쌓아야 나중에 양쪽 다 쓸 수 있습니다.
피부·미용 시술과 건강검진처럼 짧은 일정으로 가능한 진료 수요가 큽니다. 진료과별로 수요와 검색어가 달라 진단 후 시작을 권합니다.
문자부터 다릅니다. 본토는 간체, 대만은 번체를 씁니다. 표현과 관심사도 달라서 그대로 옮기면 현지 사람들이 바로 알아봅니다. 자산은 시장별로 따로 쌓는 편이 결국 빠릅니다.
준비 부담은 적습니다. 별도 플랫폼 계정과 중국 내 등록 절차가 필요 없고 우리가 쓰던 채널이 통합니다. 다만 시장 규모는 본토가 훨씬 큽니다.
필요합니다. 다만 영어가 통하는 층도 있어 초기에는 라인 문의 응대부터 번체로 여는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와 검색 자산이 쌓이는 데 보통 2~3개월이 걸립니다. 그 사이 공백은 이미 수요가 있는 채널을 병행해 줄입니다.